거지같은 청소년안심앱

 

스카이캐슬을 보았다. 나름 재미있게 보았고, 요새 아이들이 얼마나

힘들게 사는지 알수있었다.

물론 아이들이 자라 자기살길을 또는 부자로 만들기 위해 또는 스카이캐슬처럼 주변의 다른 아이들보다더 높은 성적을 위해 자기 만족을 위해 강제로 공부를 시킨다.

놀 시간 없이 하루종일 공부로만 내몰고 있는게 현실이다.

안심앱이 순 기능도 있겠지만 아이들은 그 순 기능보다는 자기들한테 강제성을 부여하는 안심앱을증오한다 .이 불만을 어디다 터뜨리지 못해 안심앱의 별점을 테러하며 그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안심앱의 평점은 2 점이 채 되지 못한다. 그 만큼 아이들은 안심앱의 대해 불만이 많다. 부모들한테 혼나기때문에 설치를 해도 아무말 못하고 부모들이 설정해준 시간만큼만 핸드폰을 써야하는 아이들이 나는 좀 안됐다 보여진다...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