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백업
> 미리 깨끗한 상태의 윈도우자체를 복사해 현재 사용하는 윈도우가 문제가 생기면 깨끗했을때 만들어뒀던 그 상태 그대로
되돌리는 방법, 포맷과같은 기능으로 되돌아 가기떄문에 중요자료는 미리 백업을 하도록하자.
1. 고스트 백업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파티션이 C 드라이브와 D 드라이브로 나누어져있어야 합니다.
2. C 드라이브 자체를 이미지 자체로 복사하여 저장을 하기때문에 D 드라이브는 복사를 하고자 하는 현재 윈도우 상태의
용량만큼의 빈공간이 필요합니다.
3. D 드라이브에는 winback 라는 폴더가 존재해야 합니다.
고스트 백업작업
1. 먼저 D 드라이브에 WINBACK 라는 폴더를 만듭니다.
백업을 해두기전 윈도우는 포맷을 한후 드라이버 셋팅 및 자신이 반드시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미리 설치해두도록 합니다.
한글 프로그램이나 엑셀 또는 게임과 같이 포맷을 하고 다음에도 꼭 쓰는 프로그램을 설치 합니다.
2. D 드라이브에 winback 라는 폴더를 만들어놨다면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고 " 백업 " 을 눌러줍니다.
백업을 누르면 자동으로 재부팅이 이루어지며 진행작업을 하게 됩니다. 100 % 가 될때까지 절대 끄지 마십쇼 ~
고스트백업이 완료가 되었다면 D 드라이브의 WINBACK 폴더안에 GHOST.GHO 라는 파일이 생성되었다면 백업이
완성된것입니다.
이제는 " 복구 " 를 통해서 고스트 복구를 하는 용도로만 해당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됩니다.
윈도우를 쓰다 뭔가를 해야되는데 안된다거나 윈도우 부팅에 문제가 있거나 시스템이 느려졌을때 " 복구기능 " 을 통해서
언제든 만들어놓은 그 상태 그대로로 되돌릴수 있습니다.
C 드라이브에 중요파일이 있다면 반드시 미리 다른 드라이브에 옮겨놓도록 합니다. C 드라이브자체를 포맷과 같은 기능으로서
되돌리기때문에 자료가 잇다면 다 지워집니다.
" 복구 " 를 하게되면 백업과 같이 위의 화면이 나오며 마찬가지로 100 % 가 진행되면 복구가 완성되는것입니다.
다시한번 강조 ~ C 드라이브에 자료는 복구전 USB 스틱이나 다른 드라이브로 옮겨 놓으세요 D 드라이브를 자료저장용
으로 사용하고 있을테니 D 드라이브로 옮겨 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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