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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국회의원 선거

415 총선 각 정당 총선 1호공약

 

이렇다라고 하니, 공약을 참고하고 또한 자신의 지역구

의원들의 공약도 확인을 해서 뽑아보도록 합시다

지역구 국회의원 출마 및 공약 확인

http://info.nec.go.kr/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info.nec.go.kr

선거관리 위원회 홈페이지로 들어가 자신의 지역구를 선택합니다.

현재 자신이 살고있는 지역 동네를 눌러주면, 출마의원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후보자의 상세정보를 눌러보면 후보자의 재산 및 범죄 기록도 확인해볼수 있습니다.

 

21 대 국회의원선거 정당 공약

 

http://policy.nec.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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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cy.nec.go.kr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각 정당의 이번총선

공약을 볼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책목록

미래통합당 정책목록

민생당

이런식으로 각 정당의 정책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제대로 지켜진 공약이 있었는지

다시한번의심을 안해볼수 없네요..

 


공감뉴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401031005&wlog_tag3=naver

 

[오늘의 눈] 지금까지 이런 선거는 없었다/김진아 정치부 기자

선거는 최선을 선택하는 것이지만 최선이 없다면 최악을 피하고자 차악을 뽑는 행위여야 한다. 소중한 참정권에 대해 분명 이렇게 배웠다. 하지만 21대 국회의원을 뽑는 4·15 총선만큼은 최선은커녕 차악조차 발견하기 어려워서 투표장에 나가기 스스로가 겁날 지경이다.이번 총선에서는 ‘연동형 비례제’가 처음 도입된다. 패스트트랙(신속처...

www.seoul.co.kr

선거는 최선을 선택하는 것이지만 최선이 없다면 최악을 피하고자 차악을 뽑는 행위여야 한다.

소중한 참정권에 대해 분명 이렇게 배웠다. 하지만 21대 국회의원을 뽑는

4·15 총선만큼은 최선은커녕 차악조차 발견하기 어려워서 투표장에 나가기 스스로가 겁날 지경이다.

이번 총선에서는 ‘연동형 비례제’가 처음 도입된다.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의 험난한 과정 속에서 통과된 연동형 비례제가 이번 총선을 코미디의 장으로 만들 것이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다양한 소수의 목소리를 국회에 입성시키겠다며 만들어진 연동형 비례제의 그 취지에 돌을 던질 수는 없다. 진짜 문제는 연동형 비례제의 취지를 왜곡한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라는 거대 양당과 제대로 된 후보를 내지 못하고 그들만의 진영에 갇힌 소수정당 모두에 있다.

위성정당이라는 희대의 꼼수를 가장 먼저 기획한 것은 구 자유한국당이자 현 미래통합당이다. 통합당의 논리는 간단하다. 연동형 비례제에 반대해 왔기 때문에 선거법을 따를 수 없어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을 만들었다는 이야기다. 여기에 ‘의원 꿔주기’라는 기가 막힌 방법을 동원해 비례대표 투표용지에서 두 번째 칸을 차지했다. 이런 일련의 과정에 민망함을 느끼는 건 국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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