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 강적들 : 정의기억연대

 

30 년간 일본군 성노예제 ( 위안부 ) 피해자 문제를 해결하고자 손을 맞았던 이용수 할머니 ( 92 세 )

더불어시민당 윤미향 당선인의 후원금 사용처문제를 두고 진실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의기억연대는 후원금의 사용처를 깔끔하게 공개를 하고 있지 못한데

전부 해명이 그랬던것 같다 오류가 있었던 것 같다식의 해명밖에 내놓지 못하고있다.

 

 

 

 

 

 

 

 

 

같은당 대표는 할머니의 기억에 문제가 있다고 했고,

 

 

 

이게 사람의 입에서 나온 소리라는 것인가.

 

 

정의기역연대 라는 단체를 운영하고 있는데, 왜 개인계좌로 모금을 받았던 것인가 ?

 

외부 감사를 받아볼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겪분하며,자신들이 왜 감사를 받아야하는지

알수 없다며, 반박하는......

 

 

 

강적들을 보면서, 패널들이 한 말들중 정의기억연대의 기부금 사용처에 대한 확인을 위한

문제라 얘기를 하는데 공감.

더불어민주당은 이 문제를 친일파 문제로 몰아가며, 국민들을 다시 반으로

갈라놓는 발언들을 낸다하는데 매우 공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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